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하는 보스/유형 (문단 편집) == 팀킬에는 팀킬로 == > {{{#red A}}}: 지고 돌아오다니… 죽어라! > {{{#DarkOrange B}}}: 으악! > {{{#Crimson '''C'''}}}: 누가 '''동료(혹은 부하)를 함부로 죽이라고 했어? 앙?''' > {{{#red A}}}: 끄악! 좀 드문 케이스. 이 경우 C는 팀킬을 했음에도 오히려 비교적 개념 캐릭터 취급을 받게 된다. 사실 이 경우는 처음 팀킬의 진상이 보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나중에 밝혀졌을 때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나마 대부분의 경우 부하가 팀킬을 의도하다가 먼저 들통나 역관광당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따져봤을 때, 일단 본인이 무능한 주제에 애꿎고 유능한 부하들만 계속해서 팀킬해서 지속적으로 조직 전체에 해를 입히는 '''암 덩어리''' 같은 녀석들이 없는 건 아니다. [[한국전쟁]] 당시 [[백인엽]] 등이라던가… 이런 녀석들은 확실히 제거하는 게 이득. 예시로 [[메르]]에서 부하들을 졌다고 멋대로 팀킬했다가 [[팬텀(메르)|팬텀]]에게 숙청당한 라푼젤이 있다. 사실 범위를 조금 넓히면 '보스가 아끼던 부하를 다른 부하가 죽인 경우'나 '배신자 부하가 보스의 다른 부하를 죽인 경우'로 이런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위의 '배반자 처단'에 더 가까운 케이스다. 아주 간단한 예로 KOF의 클론 제로의 최후다. 사실 클론 제로는 크리자리드를 죽인 만행도 있으나 배반자이기도 하니⋯[* 다만 크리자리드의 제거는 애초에 클론 제로의 자의가 아닌 상부의 명령으로 행한 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